언니가 상의 없이 산 엄마 생신 선물 이백만 원, 반을 내라고 합니다
엄마 생신을 한 주 앞두고 언니가 명품 가방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이백만 원짜리를 이미 샀으니 반, 백만 원을 보내라고요. 저는 따로 삼십만 원짜리 안마기를 사 둔 참이었습니다. 상의는 한 번도 없었습니다.
엄마가 언니에게 보낸 문자
언니가 보여 준 문자에는 「그 가방, 너희 둘이 같이 사 준 거라고 친구들한테 말하고 싶다」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엄마가 이 년째 봐 둔 가방이었습니다. 생신 카드에는 벌써 제 이름도 언니 이름 옆에 들어가 있었습니다.
그래도 걸리는 것
저는 상의 한 번 못 받았고, 언니 연봉은 제 두 배입니다. 백만 원은 저희 집 두 달 저축입니다. 안마기는 환불도 어렵습니다.
일상 갈등을 바탕으로 만든 창작 사연입니다. 인물과 상황은 가상입니다.
상의 없이 산 엄마 선물, 반반 내야 할까요? 형편대로 내도 될까요?
상의 없이 산 엄마 선물, 반반 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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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이 가까운 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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