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결혼 축의금 삼백만 원, 아내는 받은 만큼 삼십만 원이면 된다고 합니다
남동생이 결혼합니다. 저는 축의금으로 삼백만 원을 하려는데, 아내는 받은 만큼 삼십만 원이면 된다고 합니다. 칠 년 전 제 결혼식 때 동생이 낸 돈이 삼십만 원이었습니다.
칠 년 전 봉투
그때 동생은 군대에 있었습니다. 서랍에 넣어 둔 동생 봉투를 꺼내 보였습니다. 삼십만 원과 쪽지 한 장. 「형, 휴가비 다 모은 거야. 나중에 열 배로 갚을게.」 동생 한 달 월급이 이십만 원도 안 되던 때였습니다. 아내도 한참 말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걸리는 것
지금 동생 연봉은 저보다 높습니다. 저희는 아이 둘 학원비에 대출 이자까지 빠듯하고, 삼백만 원이면 석 달 생활비입니다. 아내는 「열 배로 갚겠다던 쪽은 동생」이라고 합니다.
일상 갈등을 바탕으로 만든 창작 사연입니다. 인물과 상황은 가상입니다.
동생 결혼 축의금, 받은 만큼만 해도 될까요? 더 해야 할까요?
동생 결혼 축의금, 받은 만큼만 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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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당시 경제적 사정이 있고, 서로의 마음의 전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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