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중4일 남음가족

엄마 간병비를 셋이 나누기로 했는데, 오빠가 못 내겠다고 합니다

엄마 간병인 비용이 한 달 삼백만 원입니다. 오빠, 언니, 저 셋이 백만 원씩 나누기로 했는데, 지방에 사는 오빠가 자기 몫을 못 내겠다고 했습니다.

오빠가 보낸 사진

오빠가 보낸 사진은 자기 차 계기판이었습니다. 석 달 동안 이만 킬로미터. 주말마다 네 시간을 달려 와 간병인이 쉬는 밤을 맡은 건 오빠였습니다.

그래도 걸리는 것

간병인 비용은 매달 정해진 돈이고, 오빠 몫은 지금 저와 언니가 나눠 내고 있습니다. 저희도 평일 저녁마다 병원에 갑니다.

일상 갈등을 바탕으로 만든 창작 사연입니다. 인물과 상황은 가상입니다.

몸으로 간병한 오빠, 돈은 안 내도 될까요? 똑같이 나눠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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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으로 간병한 오빠, 돈은 안 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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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배심원5408 · 2026. 10. 14. 오전 5:42:29

    돈을 부담하는 대신 직접 간병을 택한것이니 안받는게 맞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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