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아버지가 형에게 삼 년 동안 매달 백만 원을 보냈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통장을 정리하다가, 형에게 삼 년 동안 매달 백만 원씩 보낸 기록을 봤습니다. 다 합치면 삼천육백만 원입니다. 저와 누나는 처음 아는 돈이었습니다. 유산을 나눌 때 그 돈은 빼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형이 보여 준 서류
형이 서류 뭉치를 꺼냈습니다. 아버지 투석 병원의 보호자 동의서들이었습니다. 삼 년 동안 일주일에 세 번, 아버지를 모시고 병원에 다닌 사람이 형이었습니다.
그래도 걸리는 것
아버지 병원비는 저와 누나도 똑같이 나눠 냈습니다. 그리고 그 백만 원이 어디에 쓰였는지는 형만 압니다.
일상 갈등을 바탕으로 만든 창작 사연입니다. 인물과 상황은 가상입니다.
아버지가 형에게 보낸 돈, 유산에서 빼야 할까요? 빼지 않아야 할까요?
아버지가 형에게 보낸 돈, 유산에서 빼야 할까요?
다른 사연
마감이 가까운 순서입니다.
이어서 판단해 보세요
마감이 가까운 순서입니다.
댓글 0
로그인하지 않아도 남길 수 있어요. 로그인하시면 내 글·댓글을 모아 보고 답글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