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친구들을 차로 태우는데, 기름값을 나누자고 하니 한 친구가 안 타겠답니다
친구 넷이 한 달에 한 번 모입니다. 모일 때마다 제 차로 왕복 백 킬로미터를 태워 다닙니다. 기름값을 나누자고 했더니, 한 친구가 그럼 자기는 차를 안 타겠다고 했습니다.
친구가 보낸 메시지
서운해하고 있는데 그 친구가 따로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나 사실 석 달째 일을 쉬고 있어. 모임 회비도 빌려서 내는 중이야.」
그래도 걸리는 것
기름값은 나누면 한 사람에 한 달 만 원 꼴입니다. 나머지 둘은 흔쾌히 내겠다고 했습니다. 한 친구만 빼 주면 다른 둘이 그 몫까지 내야 합니다.
일상 갈등을 바탕으로 만든 창작 사연입니다. 인물과 상황은 가상입니다.
차를 안 타겠다는 친구, 기름값을 빼 줘야 할까요? 똑같이 나눠야 할까요?
차를 안 타겠다는 친구, 기름값을 빼 줘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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